가까워지고 있는 쿠키리스의 시대, 쿠키리스에 대해 다뤄보았어요. 💬 Editor's Comment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그 어느 때보다 무더웠던 8월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핫한 소식이 많았던 달이었는데요. 이번 에러데이나잇에서는 여전히 빠질 수 없는 AI 이슈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쿠키리스 시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한 기술 이야기를 다루는 테크이야기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주제를 다루었으니, 끝까지 확인해 보세요!
- 이전에 소개해 드린 대로 지난 8월 24일에는 '팀 네이버 컨퍼런스 단 23(DAN 23)'이 개최되었습니다. 네이버는 이 자리에서 LLM인 '하이퍼클로바X'와 이를 기반으로 한 챗봇 '클로바X', 검색 서비스 '큐(Cue:)', 클로바스튜디오, 클로바 for AD 등 다양한 AI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한국어에 특화된 생성형 AI라는 점, 검색 서비스에 도입된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챗봇인 클로바X의 베타 서비스는 출시되자마자 신청이 많아 대기 등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베타 서비스를 사용해 본 사용자 중에는 챗GPT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며 실망을 표하기도 했는데요. 네이버에서는 테스트를 통해 계속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베타 테스트는 클로바X 공식 홈페이지(클릭)에서 대기 신청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지난달에는 메타가 상업용 LLM인 '라마 2(Llama 2)'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는 소식을 간략하게 전달해 드렸는데요. 메타는 7월에 이어 8월에는 3개의 오픈 소스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음악∙오디오 생성 AI '오디오크래프트(AudioCraft)', 언어번역 모델 '심리스M4T(SeamlessM4T)', 프로그래밍 기능에 특화된 '코드 라마(Code Llama)'인데요. '라마 2'와 동일하게 연구용이나 상업적 용도로 무료 사용이 가능합니다.
코드 라마는 공개된 지 며칠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챗GPT-4와 비슷한 성능을 가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상업적 용도로도 무료 사용이 가능하니, 한 번 사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는 메타 AI 공식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기본 애플리케이션에 AI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 캡처 도구, 그림판과 같은 기본 앱이 그 대상이라고 하는데요. 그림판에서 텍스트를 입력하면 이미지가 그림판에 생성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어도비와 같은 전문 프로그램이 아닌 그림판에서의 AI 기능이라니,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아직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다음 달 21일 진행 예정인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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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ISSUE] 내가 만든 쿠키~ 나를 위해 없앴지~ '사라진 쿠키, 쿠키리스의 시대'
- [IT GLOSSARY] 쿠키와 관련된 주요 키워드는 본문 내에서 설명한 것이 많아 이번 호에서는 쉬어갑니다.
- [TECH STORY]
- 로그 통합관제 시스템을 통한 로그 모니터링(영상) - Jest 활용 경험: 테스팅에 대한 고민과 통찰 - 메모리 잘 관리하기 - WeakReference편 - Moshi, Moshi~ 직렬화를 원하신다구요?
- [IMQA NEWS]
- 2023 유라클 컨퍼런스 세션 참가 예정 - IMQA로 성능 개선하기 #2 - 배포 전 테스트, 모든 디바이스에서 하시나요? - IMQA로 성능 개선하기 #3 - 문제 상황, 고객에게 확인하시나요? - IMQA 데이터 퀴즈 #1 - MPM 모니터링
- [BUSINESS STORY] "신규 배포한 앱도 동시에 모니터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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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_미룰수없는_쿠키리스의_시대 #쿠키없는세상 #쿠키가_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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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운영자, 특히 마케터들에게는 2020년부터 잊을만하면 한 번씩 소식을 전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가끔 갑자기 찾아와선 '일단 살려만 드릴게~'하며 짧은 유예기간을 주곤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히 사라지곤 합니다. 그러나 더는 외면할 수 없는, 미룰 수 없는 그것. 바로 '쿠키리스(cookieless)'입니다.
지난 7월 구글의 웹브라우저의 새 버전인 '크롬 115'가 정식 출시되면서 잠시 유예된. 쿠키가 사라지는 '쿠키리스 시대'가 머지않았음을 알렸습니다. 도대체 쿠키가 뭐길래 쿠키가 사라진다고 전 세계의 서비스 운영자, 마케터가 걱정하고 있는 걸까요? 쿠키가 무엇인지, 쿠키리스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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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후 어김없이 등장하는 광고, 쿠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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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원피스를 사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피스를 둘러봅니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우선 조금 더 생각해 보기로 하고 창을 닫습니다. 얼마 뒤, 인터넷 창에서 며칠 전 본 그 원피스를 보게 됩니다. 비슷한 스타일의 원피스와 함께요. A씨는 잠시 잊고 있던 원피스를 보다가 이내 그 원피스를 클릭하고 결국 구매하게 됩니다.
식집사 B씨는 새로운 반려 식물에 대해 검색해 봅니다. 블로그, 카페 등 여기저기서 자료를 보고 난 후, 인스타그램을 켭니다. 피드에는 하나 건너 하나씩 식물부터 화분, 식물 영양제 등 식물과 관련된 광고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A씨와 B씨가 겪은 일을 한 번도 겪지 않은 온라인 유저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광고, 마케팅이 가능한 것은 바로 '쿠키' 덕분입니다. 쿠키(cookie)는 인터넷 활동을 식별하는데 사용되는 데이터 조각으로, 인터넷 사용자가 어떠한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웹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 사용자의 컴퓨터나 다른 기기에 저장되는 작은 데이터 파일을 의미합니다.
쿠키는 크게 '퍼스트 파티 쿠키(1st party cookie)'와 '서드 파티 쿠키(3rd party cookie)'로 나눌 수 있습니다. '퍼스트 파티 쿠키'는 어떤 웹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해당 웹사이트가 발행하는 쿠키로 일반적으로 세션을 유지하는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면, IMQA 사이트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를 체크한 후, 창을 닫았다가 다시 접속해도 로그인 상태가 유지되는 것은 IMQA에서 발행한 쿠키를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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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든 예시와 같은 상황과 이미지 속에서 활용되는 쿠키가 바로 '서드 파티 쿠키'로 우리가 말하는 쿠키리스에 해당하는 쿠키입니다. 방문한 웹사이트가 아닌 다른 웹사이트에서 발생한 쿠키를 활용하는 것이죠. 예를 들면, 뉴스 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광고 플랫폼에서 쿠키를 저장, 활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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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렇게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쿠키는 왜 사라지는 것일까요? 쿠키리스의 시작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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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애플은 ITP(Intelligent Tracking Prevention, 지능형 추적 방지) 기능을 도입,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에서 서드 파티 쿠키를 차단합니다. 퍼스트 파티 쿠키 역시, 7일간 활동이 없으면 삭제하였습니다.
- 2018년, EU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사람의 사생활과 데이터를 보호하는 법령인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이 공식 시행됩니다. 본 법령은 EU 내 사업장이 없더라도 EU를 대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 처리하는 경우에도 모두 적용 대상입니다.
- 2019년, 파이어폭스는 강화된 트래킹 보호(Enhanced Tracking Protection)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구글은 서드 파티 쿠키를 사용하지 않고도 맞춤형 광고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프라이버시 샌드박스(Privacy Sandbox)를 공개합니다.
- 2020년, 애플은 iOS 14.5부터 적용되는 ATT(App Tracking Transparency, 앱 추적 투명성) 정책을 통해 모바일 앱의 쿠키 제공을 제한하기 시작합니다. ATT 정책으로 인해 사용자에게 데이터 수집에 대한 내용을 고지하고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거부할 시, 앱에서는 해당 사용자의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습니다.
미국판 GDPR로 불리는 CCPA(California Consumer Privacy Act, 캘리포니아 소비자 프라이버시 보호법)가 시행됩니다.
- 2021년, 구글은 자사의 웹브라우저인 크롬 브라우저에서 서드 파티 쿠키 제공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합니다. 당초 2년 유예 기간을 갖고 2022년 1월 전에 서드 파티 쿠키 제공이 중단될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연기 끝에 내년인 2024년으로 늦춰졌습니다. 2024년 1분기까지 사용자 1%를 대상으로 타사 쿠키를 제거하고, 3분기에는 완전히 쿠키리스 환경을 만들 예정입니다.
- 2023년, EU는 디지털 서비스 법(DSA, Digital Service Act)을 7월 25일 정식으로 시행하였습니다. 해당 법안으로 인해 특정 사용자 타겟팅 광고가 금지되거나 제한됩니다. 우선 구글, 애플, 메타와 같은 이용자가 4500만명 이상인 플랫폼에 조기 적용되었으며, 내년부터는 소규모 업체들도 DSA를 준수해야 합니다.
사파리 브라우저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쿠키를 차단, 없애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때문입니다. 앞서 쿠키는 인터넷 활동을 식별하는데 사용되는 데이터 조각이라고 설명해 드렸는데요. 식별 정보 데이터에는 사용자의 개개인의 방문 이력, 선호도, 관심사뿐만 아니라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주소와 같은 상세한 개인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정보가 사용자 동의 없이 수집,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쿠키는 개인정보보호법인 GDPR, CCPA, 그리고 DSA까지 시행되면서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다양한 규제와 의무가 생기면서 수집이 더욱 어렵게 되어 점차 쿠키를 수집하지 않는 환경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커머스를 비롯한 많은 서비스들은 개인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한 타겟팅 광고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쿠키가 사라진다면 개인화된 광고는 집행이 어려워 광고 효율이 급락하고, 광고비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익에 직결되는 가장 큰 문제이기에 쿠키리스 시대에 대해 걱정이 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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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서비스로 제작된 IMQA Docs 페이지에서도 접속 시 쿠키 수집 여부 확인 팝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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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의 쿠키 수집 제한과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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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서의 쿠키리스에 대해 처음 발표한 2020년부터 지금까지, 크롬은 전 세계 브라우저 시장에서 60% 이상 점유하고 있습니다. (statcounter, 2020년 1월 ~ 2023년 7월) 다시 말해, 전 세계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더 이상 쿠키를 수집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크롬의 쿠키 수집 제한 일정이 두 차례 연기됨에 따라 2024년까지 연기된 상황에서 다시금 쿠키리스에 대한 걱정이 대두되는 것은 왜일까요? 바로 크롬의 새 버전인 '크롬 115(Chrome 115)' 때문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프라이버시 샌드박스(Privacy Sandbox) API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는 구글이 수년째 개발 중인 프로젝트로 온라인 개인 정보를 보호함과 동시에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크롬에 프라이버스 샌드박스 API가 포함된 것은 쿠키리스 시대가 정말 머지않았다고 체감할 수 있기에 다시금 쿠키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사실 구글 매출의 80% 이상이 광고에서 나오기 때문에 구글 역시 광고로 인한 수익을 완전히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이에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를 통해 개인 정보를 보호하되, 맞춤형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번 크롬 115에 포함된 Topics API, Protected Audience API가 대표적인 기술입니다. Topics API는 사용자의 개인 행동 데이터 없이 브라우저 내역을 바탕으로 브라우저 내에서 사용자의 흥미, 관심사를 계산하여 관심 기반 광고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Protected Audience API(FLEDGE)는 제3자(Thrid Party)에게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으며, 기기에서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마케팅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쿠키가 없이도 구글에서 맞춤형 광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나, 서드 파티 쿠키를 사용했을 때와 비슷한 정도의 정확성을 기대할 수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또한 다른 채널에서 맞춤형 광고는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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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리스 시대를 준비하면서 주목하는 것은 바로 '퍼스트 파티 데이터(First Party Data)'와 '제로 파티 데이터(Zero Party Data)'입니다.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축적되는 퍼스트 파티 데이터와 사용자가 가입 정보, 설문 등을 통해 서비스에 직접 제공하는 제로 파티 데이터는 자사 데이터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사용자의 실제 서비스 데이터이기 때문에 아래 예시와 같이 서드 파티 데이터에 비해 정확성이 높다는 것도 장점이죠.
- 서드 파티 데이터: 30대 여성으로 추정, 스포츠 브랜드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한 것으로 보아 운동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추정
- 퍼스트/제로 파티 데이터: 35세의 여성, 최근 14만 5천원짜리 회색 러닝화와 5만 8천원짜리 하늘색 운동복 상의를 구매,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으로 배송
이에 많은 기업은 퍼스트/제로 파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DP는 기업이 확보할 수 있는 모든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여 분석하는 플랫폼입니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고객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분석하여 상세 프로필을 만듭니다. 이를 통해 세분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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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퍼스트/제로 파티 데이터를 더 많이 수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기술적, 마케팅적 측면에서 다양하게 고민하고 도입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더욱 세밀해진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어떤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지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고민이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쿠키리스의 시대, 당장은 어려움이 많겠지만 돌파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제 정말 머지않은 미래이므로 더는 미루지 말고 쿠키 없는 세상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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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클릭 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인공지능신문, 메타의 혁신, GPT-3.5 뛰어넘었다!... 코드 생성 AI 모델 '코드 라마(Code Llama)' 오픈소스로 공개
- Ai타임스, MS, 윈도우 11에 AI 대거 추가... 그림판∙사진∙캡처 도구 작업 중
- 팀 네이버 컨퍼런스 단 23 / 메타 AI / The Privacy Sandbox 공식 홈페이지
- Chrome Developer blog, New in Chrome 115
- KINSTA, A Cookieless Future: Preparing for the End of Third-Party Cookies
- 미디어오늘, [디지털 전략 점검] '쿠키리스' 진짜 도래... 언론사 광고도 제품다워질 때
- 퍼블리시뉴스와기술연구소, 한국 언론은 '쿠키정몰' 맞을 준비됐나
- 컴퓨터월드, [커버스토리] 퍼포먼스 마케팅의 끝, 쿠키리스의 시대
- MIRAE ASSET SECURITIES Magazine, 내가 만든 '쿠키' 나를 위해 지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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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를 조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로그’인데요. 로그를 한 곳에서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로그 통합관제 시스템에 대해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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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t 활용 경험: 테스팅에 대한 고민과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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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중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테스트’입니다. IMQA는 많은 테스트 프레임워크 중 왜 Jest를 선택했는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Jest에 대한 특징부터 정리하였으니, 테스트 프레임워크로 고민 중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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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잘 관리하기 - WeakReference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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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개발할 때 메모리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메모리 관리..? 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개발 과정에서 메모리 관리를 놓치고 계신 분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왜 메모리 관리가 필요한지 알아보고, 안드로이드 메모리를 잘 관리할 수 있는 WeakReference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메모리 관리를 놓치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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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hi, Moshi~ 직렬화를 원하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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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 직렬화 라이브러리 중 하나인 Moshi가 무엇인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또 많은 모바일 개발자가 선택한 GSON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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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3일에 개최되는 유라클의 '2023 유라클 컨퍼런스'에서는 초거대 AI와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본 행사에서 IMQA는 세션 발표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로 행사 전일인 9월 12일(화)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발표 내용>
- 클라우드,인공지능 그리고 차세대 모바일 DevOps 환경 : 모피어스 ONE
-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의 시작, 멀티채널 메시지 솔루션 : 모피어스 UMS
- DX를 위한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 활용 사례
- 모피어스로 완성하는 모바일 표준화 여정
- 모바일 앱 성능 향상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구현 방안 (IMQA)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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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QA 데이터 퀴즈 #1 - MPM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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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바르게! 빠르게! 읽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렸는데요. 실제 데이터를 바르게 읽고 있는지,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선 퀴즈만큼 좋은 게 없죠! 그래서 간단하게 MPM 데이터 퀴즈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문항 수가 많지 않으니 지금 바로 빠르게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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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QA로 성능 개선하기 #2 - 배포 전 테스트, 모든 디바이스에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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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출시, 업데이트 배포 전 테스트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가능한 많은 종류의 스마트폰 디바이스(기기)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테스트하는데요. 이때, 얼마나 많은 환경에서 테스트하시나요? 사실 모든 디바이스에서,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서 테스트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죠.
배포 전 미처 테스트하지 못한 디바이스에서 발생한 문제를 찾고, 해결한 사례를 통해 사용자 환경에서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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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QA로 성능 개선하기 #3 - 문제 상황, 고객에게 확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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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사용 중 화면이 안 떠서 답답함을 느낀 고객의 CS에 어느 화면에서 어떻게 문제가 생긴 것인지, 어떤 경로로 접속하셨는지 확인하시나요? 혹은 스크린샷이나 URL을 요청하시나요?
이미 불편함을 겪은 고객에게 반복되는 질문과 요청은 고객의 불만을 더 증폭시킬 뿐이죠. 또한 모바일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 많은 경우에는 문제 상황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행동분석’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고객이 불편함을 겪은 부분 확인하고 대응한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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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배포가 잦아 운영 중인 앱 버전이 너무 많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또한 신규 배포한 앱 성능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앱 버전도 관리가 필요했죠.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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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M 솔루션 내 A/B 대시보드에서 앱 버전을 선택하여 동시에 모니터링을 시작했습니다. 신규 배포한 앱은 안정성 문제로, 사용자가 많은 앱은 사용자 편리성을 위해 함께 모니터링하며 성능 저하가 발생한 부분을 빠르게 찾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2개의 앱 버전을 함께 모니터링할 수 있어서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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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배포한 앱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에서 문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앱 버전을 함께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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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IMQA 이야기, 어떠셨나요?
재밌게 읽어보셨길 바라며, 우리는 9월 27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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