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접목한 오피스, 업무에 어떤 영향을 줄까? 💬 Editor's Comment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봄이 다가오는 게 물씬 느껴지는 요즘,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구독자님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IMQA는 이번달에 진행하는 첫 오프라인 세미나 ‘P99 Conference’와 국내 최대 IT전시회인 ‘World IT Show’를 준비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답니다. 4월에는 봄기운을 만끽하면서 저희가 준비한 세미나와 전시회를 둘러보며 인사이트를 얻어가시는 건 어떨까요? 자세한 일정은 아래 [IMQA NEWS]를 참고해 주세요!
그럼 3월 에러데이나잇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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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ISSUE] 구글vs마이크로소프트, AI오피스 경쟁
- [IT GLOSSARY] 구글의 초대형 언어 생성 인공지능 모델 ‘PaLM’
- [TECH STORY] K2 컴파일러에 Kotlin 2.0가 들어왔어요
- [IMQA NEWS] IMQA 1st 오프라인 세미나 / World IT Show 참가 안내
- [BUSINESS STORY] “장애 원인,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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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코파일럿 #구글 #워크스페이스 #AI오피스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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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에러데이나잇에서는 최근 가장 핫한 AI 챗봇에 대해 다뤘는데요. 검색 시장에서의 경쟁이 본격화되기도 전에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어플리케이션에 생성형AI를 접목하면서 이 두 회사는 2회전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이번 시간에는 구글의 오피스 워크스프레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365가 AI를 접목하면서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리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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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AI가 MS오피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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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6일, OpenAI의 GPT-4기술을 활용한 AI ‘코파일럿’을 공개하며 아웃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모든 MS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코파일럿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기능을 비즈니스 데이터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을 결합해 생산성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데요.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직접 이용하면서 만들면서 바로바로 피드백을 줄 수 있어 독점적인 피드백 데이터가 생겨 더 좋은 코파일럿으로 발전했다고 해요. 현재는 베타 버전으로 일부 사용자에게만 제공되고 있으며 몇 달 안에 내용을 업데이트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일반 구독자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해요. 반면, 코드 작성에 대한 윤리적 문제도 제기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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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기획서, 제안서 작성에 엑셀 분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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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은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돼요. 첫 번째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앱에 내장돼 작업을 할 때 사용자의 입력과 활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에 따라 최적화된 결과물을 생성하거나 제안해요. 두 번째는, 기업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챗’ 기능으로 사용자의 캘린터, 이메일, 문서 등을 분석하여 문서 작성을 도와 주거나, 데이터 분석을 해주는 기능이에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 워드(Word)
사용자가 글을 작성, 편집, 요약, 창작할 때 도와줍니다. 초안을 수정하거나 재작성하여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면서 사용자는 글을 쓰고 편집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죠. 또한, 일정 텍스트를 복사하여 그 내용을 길게 다시 쓰거나 어조를 바꿀 수도 있어요.
- 파워포인트(PowerPoint)
간단한 명령으로 아이디어를 프레젠테이션으로 전환할 수 있어요. 서면 문서를 제공하면 스피커 노트와 소스가 완비된 파워포인트 덱으로 변환 가능하며, 슬라이드를 디자인하고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는데요. 특히 발표자 노트까지 생성해 줘요.
- 엑셀(Excel)
짧은 시간 안에 인사이트를 얻고 동향을 파악하며 전문가 수준의 데이터 시각화를 생성할 수 있어요. 자연어로 수식과 데이터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고, 가상 시나리오와 질문에 기반한 새로운 수식을 제안하기도 해요. 또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트를 만들 수도 있어요.
- 아웃룩(Outlook)
받은 편지함을 자동으로 관리해 사용자가 실제 커뮤니케이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메일의 내용을 요약하거나 답장 초안을 제안하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 주죠.
- 팀즈(Teams)
미팅에서 주요 논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요약하고 놓친 부분을 알려줘요. 참석자들의 의견 일치/불일치 여부와 함께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함께 요약해 주죠. 또한, 대화형 루프 문서와 상호작용할 수 있고 중요한 내용을 말한 사람을 강조하여 회의를 보다 생산적으로 만들어줘요.
- 파워플랫폼(Power Platform)
파워앱스와 파워 버추얼 에이전트가 새로운 기능을 적용해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하는 모든 개발자가 개발을 가속화하고 능률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요. 개발자들은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챗봇을 생성하여, 앱 개발도 몇 분 만에 가능해요.
- 비즈니스 챗(Business Chat)
문서, 프리젠테이션, 이메일, 캘린더, 노트, 메모 및 연락처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채팅 요약, 이메일 작성, 주요 일정 찾기 등 다양한 작업을 도와줘요. 다른 프로젝트 파일을 기반으로 계획 작성도 지원해요. 예를 들어, ‘우리 팀에게 제품 고도화 방안을 어떻게 업데이트했는지 알려줘’와 같은 명령어를 던지면 아침 회의, 이메일, 채팅 스레드를 기반으로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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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워크스페이스 AI, 올해 말 정식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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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지난 15일,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는 AI 기술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구글 워크스페이스 AI 작성 기능은 PaLM이라는 모델을 사용하여 문서와 지메일에서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나 문장에 따라 관련된 내용과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해줘요.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죠. 현재 베타 버전으로 공개되었으며 정식 출시는 올해 말 예정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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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워크스페이스 AI는 사용자의 명령이나 키워드를 받아 이메일,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등을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해요. 또한 개발자를 위해 버텍스 AI에 생성형 AI를 적용하여 텍스트와 이미지 생성이 가능한 새로운 기반 모델과 메이커스위트라는 프로토타이핑과 코딩 도구도 출시했어요.
원하는 주제를 입력하면 초안이 즉시 완성되며 몇 번의 클릭만으로 메시지 정교화 및 축약, 어조 수정 등이 가능해 메일 작성 등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반면 AI기능이 너무 많아 사용자가 혼란스러울 수 있으며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요. 그럼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 Gmail
스마트 컴포즈와 스마트 리플라이를 통해 이메일 작성과 답장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요. 스마트 컴포즈는 사용자가 입력하는 내용에 맞춰 자동으로 문장을 완성해주고, 스마트 리플라이는 받은 이메일에 대한 적절한 응답을 제안해줘요.
- Docs
스마트 캔버스와 래빗 홀을 통해 문서 작성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어요. 스마트 캔버스는 문서에 다양한 요소를 추가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래빗 홀은 사용자가 입력하는 주제나 질문에 대해 관련된 정보나 초안을 생성해줘요.
- Sheets
스마트 필터와 스마트 클립보드를 통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어요. 스마트 필터는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게 데이터를 필터링하고 정렬해주고, 스마트 클립보드는 사용자가 선택한 데이터를 다른 앱으로 복사하거나 붙여넣기 할 수 있도록 해줘요.
- Slides
자동 생성된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을 활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어요.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나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된 이미지나 오디오나 비디오를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추천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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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작용이 많은 것이 현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출시를 예고할 때 아직 완벽하지 않은 서비스라며 지속적으로 코파일럿의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어요. 거대 언어 모델(LLM) 기반 생성 AI 기술이 잘못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 이같은 행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이렇게 검색 기반 경쟁이 시작되지 얼마 되지 않아 오피스AI까지 이루어져 빅테크 간의 AI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두 기업에서 또 다른 이슈가 나올지 기대가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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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은 지난해 4월, 구글이 선보인 대규모 언어 모델인데요. 최근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이 모델을 사용하여 다시금 이슈가 되고 있어요. 이번 IT 용어에서는 ‘PaLM’과 이와 관련된 용어를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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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Pathways Language Model의 약자로, 패스웨이(Pathways)라는 시스템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훈련된 인공지능 모델이에요. 5,40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트랜스포머(Transformer) 기반 모델로, 영어와 다국어가 섞인 데이터셋으로 사전 학습되었어요. 언어 이해 및 생성 작업에 대해 높은 성능을 보여주며, 문서와 지메일에서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나 문장에 따라 관련된 내용과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해요. 또한 코딩 작성 및 오류 수정 능력도 갖추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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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웨이(Pathways)
이 시스템은 구글이 개발한 새로운 인공지능 훈련 방법으로, 하나의 큰 모델을 여러 개의 작은 모델로 나누어 각각 다른 작업에 특화된 경로(path)를 만들고, 이들을 조합하여 다양한 도메인과 작업에 대해 일반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해요. 패스웨이 시스템은 훈련 속도와 성능을 높이고, 메모리와 컴퓨팅 자원을 절약하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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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위트(MakerSuite)
PaLM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개발자들이 프로토타입과 코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코딩 없이도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고 테스트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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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텍스 AI 서비스
생성형 AI 모델을 안전하게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으로, 유효 모델(Validated Model)이라는 기능을 통해 모델의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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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컴파일러가 Kotlin 2.0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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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시된 Kotlin 2.0 버전에는 K2 컴파일러가 공식적으로 포함되었죠. 이에 따라 Kotlin의 성능과 안정성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코드 작성 시간과 노력 또한 절약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Kotlin 2.0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고 기능이 개선되었는데요. 코루틴 지원이 개선되어 비동기 프로그래밍이 더욱 쉬워졌고, 람다 식과 관련된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번 출시로 인해 개발자들은 더욱 쉽고 빠르게 안정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죠. IMQA에서는 Kotlin 2.0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된 기능들을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Kotlin 2.0 버전을 사용하여 개발하는 개발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이니, 끝까지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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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e 기능을 활용한 Transition 적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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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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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요소에 움직임을 표현해야 할 때, CSS가 아닌 다른 방법은 없을까?"
퍼블리싱과 CSS가 익숙치 않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고민인데요. 그래서 Vue 기능을 활용하여 Transition 적용한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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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월, 첫 번째 오프라인 세미나인 'P99 Conference'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능 개선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성능 개선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입니다. 또한 참석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성능 컨설팅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IMQA’가 전하는 유익한 정보와 푸짐한 사은품도 받아 가세요!
- 일시: 2023년 4월 7일(금) 14:00~16:30
- 장소: 한빛 리더스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길 62 한빛빌딩 B동 1층)
Agenda
✔️ Jmeter를 이용한 성능 튜닝 개론 ✔️ 빠른 웹페이지 만들기(LightHouse 속성 과외) ✔️ Android 개발자가 알아야 하는 내부 구조 및 패턴들 그리고 장애 개선 사례 with IMQA
개발자, 운영자, 시스템 관리자, 책임자 등 성능 개선을 책임져야 하는 분들은 이번 세미나를 놓치지 마세요!
[세미나 무료 신청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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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9일부터 21일,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 대표 ICT 종합 전시회인 ‘2023 월드IT쇼’에 참가합니다.
월드IT쇼는 국내 최대 IT전시회로, ‘Innovation for Tomorrow’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350여개사 1,400여개의 부스가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최근 수요가 높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확장현실(XR)등 SW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부대행사들을 통해 ICT 최신 트렌드 및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합니다.
특히 IMQA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장 한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꼭 방문하셔서 준비한 혜택을 모두 누려보세요! (현장 이벤트는 조만간 따로 안내해 드릴게요!)
- 일시: 2023.4.19(수)-4.21(금), 10:00~17:00
- 장소: 코엑스
- 부스 위치: A홀 AB142 (부스명: 어니컴)
- 참가비: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
IMQA 부스 위치 이미지,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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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으로부터 CS를 통해, 로딩이 너무 길어 로그인이 안 된다는 컴플레인이 들어왔어요. 결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로그인이 필요한 앱이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었어요. 또한 매출까지 영향을 받는 상황으로 빠른 개선이 필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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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QA 통계 > 구간분석을 통해 해당 시간대를 조회하여 데이터를 확인하였어요. 네이티브 스택 분석을 통해 SSO 라이브러리가 문제의 원인임을 확인하였고, 즉시 로그인 방법을 변경하여 더 이상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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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툴로 활용하고 있어요.
또한, 로딩 시간이 최대 2초가 넘어가지 않도록 기준치를 설정하여 알림을 받아 성능 현황을 파악하고, 더 큰 성능 저하가 발생하기 전 대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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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보셨길 바라며, 우리는 4월 30일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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